맥북16인치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맥북 13인치->16인치 고급형, 번들앱 사전설치 리뷰 16인치를 구매한 이유. 2014년. 사진보정을 하겠다며 구 여친이자 현 아내에게 맥북을 산다 하였다. 없는 돈에 230만원 가량 거금을 투자하여 맥북프로 레티나 13인치를 cto로 구매했고, 근 6년가량 사진 보정 용도를 주로 써오며 딱히 불만이 없었다. 그런데 최근 들어 영상에 욕심이 생겨 영상편집을 해보려니 내장 그래픽카드가 문제인 건지 cpu가 듀얼코어라 부족한 건지 버벅이는거다!! . . . . . 그래서 샀다. 고급형, cto없이 구매한 이유 어쩌면 고급형 자체가 기본형의 cto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래서인지 딱 필요한 만큼의 스펙은 고급형에서 다 갖춘 것 같았다. 특별한 작업을 하는 사람이 아닌 다음에 굳이 cto로 스펙을 더 높일 필요는 없어 보였다. 사실 그래픽 옵션에 혹하긴 했다.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