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사의 뽐뿌 (34)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이폰11프로에서 교체한 아이폰15프로 리뷰 (내추럴 티타늄) 오늘도 어김없는 내돈내산 아이폰15pro 솔직 리뷰. 아이폰11pro를 구입한지 4년만에 아이폰15pro로 교체하였다. 핸드폰을 교체한 이유는 그저 KT에서 일하는 동생의 실적을 올려주기 위함.. 사실 아이폰 11pro를 이용함에 있어 큰 불편함은 없었다. 초기와 같은 배터리성능을 유지했고, 성능도 전혀 떨어지지 않았다. 되려 이제는 아이폰mini 시리즈가 나오지않아서 아이폰11pro의 작고 가벼운 무게에 만족하며 기변 생각이 없었다. 동생이 몇 년 전부터 말하던 폰 교체 요구를 못들은 척 넘기기 미안해서 이번 아이폰15시리즈가 나오기도 전에 사전예약해서 하나 달라고 했는데, 13일이 되자마자 내 손에 쥐어졌다. 이왕 구입한 김에 아이폰15pro(내추럴 티타늄)의 일주일간의 사용기와 아이폰11pro와 비.. 수린이의 남자/여자 수경추천[뷰 블레이드F 제로, 미즈노 엑셀아이] 오늘도 어김없이 내돈내산 솔직 사용리뷰. 오늘은 뷰 블레이드F 제로의 경우 실사용 3개월, 미즈노 엑셀아이의 경우 실사용 1개월 사용 후기를 하려 한다. 이전의 수경은 이름 모를 패킹 수경이었는데, 옛날 거라 그런지 눈알 굴리는 것도 잘 보이고 시간이 지나니까 이따금씩 물이 눈으로 더 들어오곤 했다... 는 건 핑계고 사실 안 바꿔도 되는 건데 수영복이 너무 해져서 사는 김에 탐나서 샀다. 수영을 6개월쯤 배우다 보니 옛날에 수영 배울 때랑 달리 요즘은 남/여 할꺼없이 수영복도 화려하고 색상도 다양하며 나름의 개성이 있었다. 분명 고등학교 때 수영 다닐 때는 전부 검은색에 어떻게든 몸을 가리려고 만든 수영복 같이 생겼는데 요즘은 남자 삼각수영복도 많이 보이고, 여자도 실내수영복인지 실외수영복인지 모를 정.. 세차로 새차만들기, 밀워키폴리셔 5인치 듀얼광택기 사용기. 오늘도 어김없이 내돈내산 구매기! 손세차를 하기 시작한 건 8~9년쯤 된 것 같다. 중고차였지만 광빨(?)을 내고 싶어서 손세차를 시작했다. 처음 손세차를 시작했을땐 내 버킷을 가져가서 사용할 수 있는 세차장이 생각보다 많지 않았다. 그래서 세차용품을 차에 싣고 옆에 옆동네까지 다니며 한 달에 한번, 두 달에 한 번씩 손세차를 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다양 종류의 약품들과 장비가 마련되었고, 단순했던 세차작업과정은 단계가 점점 늘어 지금은 반나절이상 세차에 시간을 붓고 있었다. 그렇게 나는 환자의 길로 접어들고 있었다. 폴리싱을 해야 된다고? 폴리셔를 사게 된 건 지난여름 강변을 지나다 도로옆의 나뭇가지들로부터 차가 긁히고 나서 일이었다. 언제나처럼 트렁크에 있던 컴파운드와 어플리케이션을 가지고 손으로 열.. 이전 1 2 3 4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