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3) 썸네일형 리스트형 [GARMIN FORERUNER]가민 포러너255 vs 포러너55 차이점 <3> 언제나처럼 내돈내산 뽐뿌! 가민 포러너255리뷰 마지막 3탄! 가민포러너55 vs 가민포러너255 차이점 이 글을 쓰기위해 와이프의 포러너55를 열심히 만지작 거려봤다. 가격과 스펙차이는 홈페이지만 좀 둘러봐도 어느 정도 알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은 치우고 스펙시트에 나와있지 않은 소소한 차이점 부터 사용상 편리하거나 불편한 점을 얘기해볼까 한다. 크게 2가지로 분류 할 수 있을 것 같다. 1)물리적인 외관에서 오는 차이. 2)소프트웨어 지원차이. (시계내장기능, 핸드폰앱지원) 외 관. 스펙시트에서 적혀있듯 크기 차이가 꽤 크게 난다. 255s버전은 가지고 있지 않아서 포러너255 (46mm)와 포러너55 (42mm)의 차이라고 보면 된다. 시계를 많이 착용해 보지 않은분들은 고작 4mm인데 얼마나 .. [ZESPA] 제스파 바디코어 마사지건(ZP2425) 2개월 사용기. 허리 통증으로 시작된 나의 내돈내산 아이템 마사지건 실제 사용기. 작년 가을쯤부터 갑자기 허리에 통증이 생겼다. 처음엔 별것 아니게 넘겼는데 갈수록 심해져서 물리치료도 받으러 다니고, 한의원가서 침도 맞았다. CT 검사를 해보니 디스크가 터진 건 아니라는데... 일단 자세를 고쳐앉고, 최대한 휴식을 취하며 틈틈이 코어운동을 하라는 진단을 받았다. 하는 일이 매번 허리를 굽히는 일이다 보니, 평소에 자세에 신경을 써줘도 일만 하면 아프고, 침 맞거나 물리치료를 받고 쉬면 다시 조금 낫는 듯하다가 다시 아프고 ... 허리가 많이 뻐근한 날엔 엉덩이부터 허벅지까지 통증이 내려가서 와이프가 잠들기 전에 매번 마사지를 해주고 있었다. 와이프도 매일 마사지해주려니 너무 힘들고, 엉덩이나 허벅지 같이 두꺼운 살은 마.. 뱅앤올룹슨 헤드폰,B&O BeoPlay HX 블랙 2개월사용 리뷰 뱅앤올룹슨 헤드폰 2개월 사용 리뷰. 내돈내산 제품으로 오랜만에 리뷰 하나 써본다. 먼저, 최근에 헤드폰에 빠져서 네이버에 있는 헤드폰 카페에 죽치고 눈팅하다가 청음샵도 들러서 고가의 헤드폰으로 음악도 들어보다가 또 뽐뿌가 도져서 와이프 설득 하느라고 와이프와 함께 청음샵에 가서 고가의 헤드폰 소리를 들려주며 살살 꼬셔봤지만 실패 .. 현실과 타협해야 했고, 쓰임새가 좀 더 있는 녀석으로 영입하기로 타협 봤다. 처음엔 유선 헤드폰이 갖고 싶었으나, 현명하신 와이프님의 말을 듣다 보니 요즘 같은 무선 시대에는 쓰임이 적긴 했다. 그도 그럴 것이 음악 감상을 위해 존재하기 때문에 음질에 몰빵한 경우가 대부분이라 대체로 크기가 크고, 무겁고, 앰프가 따로 없으면 구동조차 힘든 경우가 태반인 데다, 편하려고 핸..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