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사의 뽐뿌 (34) 썸네일형 리스트형 2만원 대 노트북테이블, 가성비템 !! 자이너스 노트북테이블 맥북을 사고 연달아 뽐뿌가 부쩍 늘었다. 전부 필요에 의해 산다고 스스로 얘기하지만 어느샌가 조금의 불편함도 감수하지 않는 자신을 보게된다. 뽐뿌의 발단 침대에서 편하게 노트북을 쓰려니까 자세도 불편하고 노트북도 불안하고 해서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네이버 창에 노트북 테이블을 검색했다. 더불어 코로나 때문에 카페는 가기 무서우니까 주말에 차 안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녀석으로 사고 싶었다. 생각보다 후기도 좋고 쓰는 사람도 꽤 있어,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다. ---------------------------------------------------------------------------------------------- made in chaina제품이며 사이즈는 3가지로 분류되어 있었다. 그중 .. 맥북 16인치 케이스, 엘라고 맥북 케이스 리뷰 이전에 쓰던 13인치 맥북프로의 경우 6년간 케이스나 보호필름 없이 사용했다. 케이스가 휴대성을 망치는 것 같기도 했고, 노트북에 흠집이 날 일이 있을까 싶어서였다. 6년이 지나 중고로 팔 때, 가격과 직결되는 현실의 문제와 마주하고는 후회가 밀려왔다. 그래서 이번 맥북은 구입과 동시에 케이스를 알아봤다. ------------------------------------------------------------------------------ 6년간의 사용을 경험 삼아 케이스가 가져야 할 덕목을 생각해 봤다. 첫째, 얇고 가벼울 것. 둘째, 흠집이 나거나 파손이 되어도 아깝지 않은 가격. 셋째, 맥북의 자태를 해치지 않을 것. 그렇게 고른 것이 엘라고의 맥북 하드케이스. 본론으로 들어가 상품을 보자. .. 맥북 13인치->16인치 고급형, 번들앱 사전설치 리뷰 16인치를 구매한 이유. 2014년. 사진보정을 하겠다며 구 여친이자 현 아내에게 맥북을 산다 하였다. 없는 돈에 230만원 가량 거금을 투자하여 맥북프로 레티나 13인치를 cto로 구매했고, 근 6년가량 사진 보정 용도를 주로 써오며 딱히 불만이 없었다. 그런데 최근 들어 영상에 욕심이 생겨 영상편집을 해보려니 내장 그래픽카드가 문제인 건지 cpu가 듀얼코어라 부족한 건지 버벅이는거다!! . . . . . 그래서 샀다. 고급형, cto없이 구매한 이유 어쩌면 고급형 자체가 기본형의 cto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래서인지 딱 필요한 만큼의 스펙은 고급형에서 다 갖춘 것 같았다. 특별한 작업을 하는 사람이 아닌 다음에 굳이 cto로 스펙을 더 높일 필요는 없어 보였다. 사실 그래픽 옵션에 혹하긴 했다. 1.. 이전 1 ··· 8 9 10 11 12 다음